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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고성인물
구분 2018년 11월의 고성인물
인물 지역발전인 김정실
작성자 문화체육과 조회수 461 작성일 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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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지역발전인 김정실
김정실(金正實, 1904~1969) 선생은 고성군 고성읍 출신으로 한성(지금의 서울) 보성전문학교를 졸업했다. 해방 후 대한민국임시정부 산하 정치공작대(政治工作隊)에 참여하였으며, 1947년 국가 건설을 위한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건국실천원양성소에서 조소앙, 조완구, 신익희, 지청천 등과 함께 강사로 참여했다.
  • 이후 잠시 목재사업을 하다가 건국실천원양성소 이사장으로 있던 장형(張炯)과의 인연으로, 단국대학교 재단설립 이사와 부학장을 거쳐 단국대학교 제2대 학장을 맡았다.

  • 1950년 제2대 민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제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1954년 형사소송법 초안작성 공청회에서 공청회 위원장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 선생은 1951년 피난정부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민의 숙원사업이던 고성간척지 조성사업을 광복 후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루어냈다. 1952년 3월 착공하여 1960년 12월에 준공된 이 사업으로 황량한 갯벌은 농지로 만들어져 인근 지역은 한층 더 발전하게 되었다.

  • 9년에 걸친 간척사업으로 지금의 마동호 갯벌에서 육지 가까운 안쪽 100ha는 논으로 개간되어 거류·마암·고성 3개 읍면 7개 마을 3백여 농가에 생산의 터전을 제공하였다.

  • 고성 간척사업으로 농지는 농업생산에 이용되고 갈대밭은 고성군의 환경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벽산 선생의 공적을 기리기 위하여 주민들이 세운 공적비가 간사지에 있고 지금도 지역발전을 위해서 헌신하신 분으로 존경을 받고 있다.


<참고자료>
고성군지,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대한민국 헌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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