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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흔적을 찾아서

공룡발자국 흔적을 찾아서 썸네일 이미지(공룡)


고성군은 국내 최초로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곳으로, 군 전역에 걸쳐 모든곳에서 약 5,000여족의 공룡발자국 화석이 산재되어있어 미국 콜로라도, 아르헨티나 서부해안과 더불어 세계3대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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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족암군립공원 썸네일 이미지입니다
    상족암군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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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화면(당항포, 어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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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면(큰구학포, 작은구학포)

상족암군립공원 : 천연기념물 제411호(고성 덕명리의 공룡 및 새발자국 화석산지) 찾아보기 / 주변관광지 : 고성공룡박물관

회화면(어신리) : 전세계적으로 가장작은 축에 속하는 아기공룡 보행렬 발자국 화석지(8~10cm) 찾아보기 / 주변관광지 : 당항포관광지

동해면(작은구학포) : 발자국길이가 1m가 넘는 초대형공룡발자국 찾아보기

  • 01상족암군립공원

    상족암군립공원 지도썸네일 이미지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하이면 덕명리, 월흥리에 위치한 상족암군립공원은 남해안 한려수도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고 해면의 넓은 암반과 기암절벽이 계곡을 형성한 자연경관이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고 있는데 우리 나라의 8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이곳은 바위가 밥상다리 모양을 하고 있다는 데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고 쌍족(雙足) 또는 쌍발이라고도 한다.

    상족암 부근 해안에는 6km에 걸쳐 중생대 백악기에 살았던 공룡 발자국이 남아 있는데 지난 82년 공룡발자국 화석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두 다리로 걸었던 공룡과 네다리로 걸었던 공룡 등 여러 종류의 공룡이 함께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며 또한, 천연기념물 제411호인 고성덕명리의 고생물화석산출지는 중생대 백악기 고생물화석산출지로서 공룡발자국화석과 새발자국화석이 다양하게 산출되고 있다.

    약 1억년전에 형성된 중생대 백악기 지층인 해안을 따라 약 41km에 걸쳐 1,900여족 이상되는 공룡발자국은 용각류, 조각류, 수각류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고, 미국 콜로라도, 아르헨티나 서부해안과 함께 세계 3대 공룡발자국 화석지로 인정받고 있다. 공룡들의 발자국을 따라 바윗길을 돌아가면 동굴 입구가 보인다.

    굴안에는 천연적인 석불이며 기묘한 모습을 한 물형들이 많고 여러가지 전설도 전해지고 있다. 태고때 선녀들이 내려와 직석기를 차려 옥황상제에게 바칠 금의를 짜던 곳으로 베틀모양을 한 물형들이 있으며, 암반에는 공룡발자국이 남아 있다. 발자국 모양과 크기가 일정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같은 종류의 공룡가족이 집단서식 했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 02개천면 옥천사

    개천면 옥천사 지도썸네일 이미지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라의 성인 원효대사와 함께 쌍벽을 이룬 의상조사는 당나라 유학시 그곳 종남산에서 지엄선사로부터 화엄의 오묘한 뜻을 깨닫고 귀국하여 화엄대의를 선양하면서 국내의 영지를 가려 불찰을 많이 세웠는데 그것을 화엄십찰이라고 일컬었고, 옥천사는 그 중의 하나로 신라 문무왕 16년(676년)에 창건되었다.

    경내에 달고 맛있는 물이 끊이지 않고 솟는 샘이 있어 절 이름을 옥천사라 불렀고, 지금은 대한불교 조계종 제13교구 쌍계사의 말사이다.

    본 사찰은 창건 이후 수차례 중창하였으나 조선 선조 25년(1592년) 임진왜란으로 완전 소실되었다가 인조 17년(1639년) 학명대사가 대둔리 촌락에서 유숙하다가 신인이 지시하는 곳에 대가람의 도국이 나타나는 영몽을 꾸고 다음날 이곳을 찾아 명당의 절터를 알고 의오대사와 힘을 합하여 7번째의 중창을 시작하였다.

    이때 건립한 것으로는 인조 22년(1644년)에 동상당을 세웠고 같은 23년에 심검당을 세웠으며 효종 5년에는 법당과 궁선당을 세우고 현종 5년에는 성요, 승안, 돈계화상 등의 원력으로 정문을 건립하여 그 규모를 확장하였다. 이로 말미암아 옛 신라고찰의 맥을 잇고 면목을 갖추었고, 그 뒤 숙종3년에 묘욱선사가 법화외사를 열고 대중을 모아 묵루각, 향적전, 만월당을 세우고, 다음 해에는 관음전, 청계당, 옥련암을 세웠으며 한해 넘어서는 동상당을 중창하고 그 다음에는 승당과 선당, 정문, 시왕전, 백련암을 중창하였으며 영조 40년에는 자방루를 건립하였으니 이것이 8번째의 중창이다.

  • 03당항포 관광지

    당항포 관광지 지도썸네일 이미지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당항포 관광지는 고성군 회화면과 동해면 사이의 당항만에 위치한 임진왜란때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당항포해전 대첩지로서 선조 25년(1592년)과 27년(1594년) 두 차례에 걸쳐 왜선 57척을 전멸시킨 곳이다. 이충무공의 멸사봉공의 혼이 깃든 당항포대첩지를 길이 후손에 전하고자 군민들이 뜻을 모아 1981년 성금으로 대첩지를 조성하고 1984년 관광지로 지정되어 개발 후 1987년 11월에 개장하였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이충무공이 두 차례 출전하여 왜군을 전멸시킨 호국 성역지로서 기념사당(숭충사), 당항포해전관, 전승기념탑, 거북선체험관, 동물류의 박제, 공룡알, 어패류의 화석 등을 전시한 자연사관, 야생화와 어우러진 자연조각공원 및 수석관으로 구성된 자연예술원이 있다. 그리고 1억년전 물결자국, 공룡발자국화석 등 호수와 같은 잔잔한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경관, 청소년모험놀이장, 레져를 겸한 체육시설등이 골고루 갖추어져 있어 호국정신 함양과 자연교육 및 가족, 단체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관광지이다.

  • 04회화면 어신리 발자국 화석지

    회화면 어신리 발자국 화석지 지도썸네일 이미지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화면 어신리 용각류 발자국은 어신리 아래땀 반도 동편해안 끝에 위치하며, 이제까지 알려진 발자국 가운데 가장 작은 (뒷발 발자국 길이 9cm)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어신리 아래땀 반도 동편 해안의 중형용각류 발자국은 좌우 앞 뒷발이 각각 12개정도로 연장이 좋은 보행렬을 보여준다.

    중형조각류화석은 대개 앞발과 뒷발이 겹쳐 2족 보행의 발자국 줄로 보기 쉬우나 앞발과 뒷발의 크기와 형태를 구별할 수 있다. 어신리 아래땀 서남부로 뻗은 반도 남쪽 끝 해안에는 대형조각류 3마리가 나란히 걸어간 모습으로 발견된다. 약 5m 상위층준에는 중형조각류 4마리가 동북쪽으로 나란히 걸어간 모습으로 발견된다. 반도 서쪽 어두운 회색 이암 층면에 조각류의 발자국 줄은 동북동 방향으로 걸어간 모습을 보이며 같은 층준에 중형조각류 발자국 줄은 남서쪽으로 걸어간 모습을 보인다.

  • 05동해면 큰 구학포(봉암리) 발자국 화석지

    동해면 큰 구학포(봉암리) 발자국 화석지 지도썸네일 이미지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안도로를 따라 장항마을에서 동쪽으로 1km 정도를 가서 한 구비를 돌아 내려오면 큰 구학포 마을에 이른다. 마을 앞 선착장이 끝나는 곳에서부터 서쪽으로 약 100m 범위 안에서 진동층 뿐 아니라 경상분지에서도 보기 드문 습곡모양의 콘벌루트 지층의 단면이 잘 나타나 있다. 공룡 발자국 화석은 마을에서 동쪽으로 약 1km 정도 가다가 작은 구학포 마을 가기 직전에 있는 고개 마루에 설치된 안내판을 따라 해안으로 내려가면 관찰할 수 있으며, 이곳에도 다양하고 잘 보존된 공룡발자국 화석이 넓은 지역에 걸쳐 나온다.

    큰 구학포 마을을 지나 도로를 따라 가다가 작은 구학포 거의 다 가서 고갯마루 부근 길가에 약 200㎡ 정도의 녹지가 있다. 녹지 끝에서 해안으로 이어지는 소로를 따라 내려가면 공룡이 걸어간 모습이 보인다. 이 곳의 화석은 해수면이 낮아지는 때에 4족 보행의 보행렬이 상당히 길게 보여 장관이다. 수면 아래 잠기게 될 때도 서쪽 편에 있는 발자국 자리에는 흰색의 굴이 붙어 있어 맑은 물 속에서 관찰이 가능하다.

  • 06동해면 작은 구학포(장좌리) 발자국 화석지

    동해면 작은 구학포(장좌리) 발자국 화석지 지도썸네일 이미지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작은 구학포 역시 어항으로 멸치 등이 많이 잡히는 곳이다. 이름대로 마을이 아주 작은 반면 이곳에서 나오는 공룡화석은 초대형이다.

    방파제 끝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발자국 길이가 1m가 넘는 대형 용각류 공룡 발자국화석이 있을 뿐 아니라 여기서 해안을 따라 약 150m 정도 동쪽으로 더 가면 이와 비슷한 크기의 발자국화석이 또 나타난다. 떼를 지어 걸어간 조각류 공룡발자국도 발견되나 굴 또는 따개비가 왕성할 때는 이들 생물에 덮여 잘 보이지 않는다. 동쪽 방파제 끝에서 해안에 들어서면 50m도 못 가서 동해면에서 발견된 공룡발자국 중 가장 큰 발자국을 볼 수 있다. 앞발과 뒷발이 좌우 3개씩 12개중 왼쪽 발자국 하나를 뺀 총 11개가 관찰된다.

    일반적인 방법으로 크기를 추정하여 보면 체고(발바닥에서 등까지)는 5m가량 되고 체장(머리끝에서 꼬리 끝까지)도 20m 가까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시 50m가량 동쪽으로 가면 층위로 보아 전의 대형 화석의 층위보다 약간 낮은 세립질 사암층이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따개비로 완전히 덮인 성층면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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