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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내산리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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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경상남도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 166 3
개방시기
~
문의처
055-670-2225
개요
고성군 동해면의 북쪽 끝에 위치하여 마산 방면의 진해만에 근접해 있는 가야시대의 고분군이다. 현재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는 것은 28기 정도이지만, 61기 가량의 봉토분(封土墳)이 밀집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원래는 100여 기의 고분이 있었다 하나, 많은 도굴과 파괴의 피해를 입었다.
상세정보

고성군 동해면의 북쪽 끝에 위치하여 마산 방면의 진해만에 근접해 있는 가야시대의 고분군이다. 현재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는 것은 28기 정도이지만, 61기 가량의 봉토분(封土墳)이 밀집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원래는 100여 기의 고분이 있었다 하나, 많은 도굴과 파괴의 피해를 입었다.

1997년부터 국립창원문화재연구소가 연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발굴조사를 통해 고분군의 내용이 알려지게 되었다. 대형봉토분인 제8호분과 34호분에서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확인되었다.

첫째, 고분의 봉토는 인공으로 다져 쌓아 올려져, 지역적 고분축조의 특색을 나타낸다.

둘째, 중앙의 주곽[제8호분]과 돌방[제34호분]을 중심으로 같은 봉토 내에 여러 기의 돌덧널이 함께 만들어졌다. 고성 송학동고분군과 함께 이 지역 가야 고분의 특색을 보여준다.

셋째, 고리장식대부장경호와 굽다리 접시 등의 토기, 큰칼과 철화살촉 등의 철기, 귀걸이와 팔찌 등의 금은장신구, 발걸이와 운주(雲珠) 등의 마구(馬具)들이 출토되었다.

넷째, 제34호분에서 출토된 은팔찌는 백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것과 비슷하며 굴식돌방무덤의 모양도 백제와 동일한 특색을 보여준다. 제8호와 제34호분은 출토된 토기와 마구로 보아 6세기 전반에서 중엽 경에 만들어졌던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곳에 있었던 가야세력의 마지막 모습을 보여주는 유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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